Git

[Git] 기타 명령어

나프초 2024. 3. 23. 00:05

fetch

로컬 저장소에는 없지만 원격 저장소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올 때 사용

git fetch [원격 저장소 이름]

 

amend

최신 커밋에 누락된 파일을 추가하고 싶을 때 사용

 

#첫 커밋
git add test.txt
git commit -m "first commit"

#기능 수정 후 amend
git add test.txt
git commit --amend

#커밋메시지 수정 후 push
git push

 

한번 더 커밋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, 유지보수와 복구 측면에서 볼 때 커밋, 푸시는 하나의 기능 단위로 하는 게 좋다.

 

stash

현재 브랜치에서 아직 커밋하지 못한 (아직 기능 단위로써 완성되지 않은) 파일들이 있는데, 다른 브랜치로 넘어가야하는 경우 현재 브랜치의 변경사항을 잠시 보관할 때 사용한다. (임시저장과 비슷)

 

stash를 하면 수행중이던 작업은 임시저장되고, 파일을 가장 최근 커밋 상태로 만든다.

 

기본적으로는 git에서 관리하는 Tracked 파일만 임시저장하게 되는데, 옵션을 주면 git저장소에서 관리하지 않는 UnTracked파일도 stash에 넣을 수 있다.

git stash #임시저장
git stash -all #UnTracked 파일까지 임시저장
git stash pop #임시저장 내용 불러오기

 

reset

이전 커밋으로 되돌릴 때 사용하는데 돌아간 커밋 내역 이후의 커밋 히스토리들은 초기화된다. 로컬 저장소에서 reset하여 이전 커밋 내역으로 돌아간 뒤 다시 push하게 되면, 에러가 발생하여 옵션으로 강제 push 해주어야 한다. 따라서 여러명이 사용하는 브랜치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.

git reset --[mode] [commit_id]

#강제 push
git push -f origin main

 

*모드

- hard : 지정한 커밋 이력 이후 변경사항을 다 버리고 지정한 커밋으로 리셋
- mixed : 지정한 커밋 이력 이후 변경 사항은 로컬에 unstaged 상태로 유지하고 커밋은 리셋
- soft : 지정한 커밋 이력 이후 변경 사항은 로컬에 stage 상태로 유지하고 커밋은 리셋

 

revert

reset과 비슷하게 이전 커밋으로 되돌릴 때 사용하는데, 돌아간 커밋도 하나의 커밋으로 간주하여 히스토리는 남겨둔 채 새로운 커밋을 추가하는 방식이다.

git revert [commit_id]

 

cherry-pick

내가 원하는 커밋만 가져와서 현재 브랜치에 붙일 수 있다. 버그를 수정하는 경우 만이 필요한 방법이다.

git cherry-pick [commit_id]

 

 


이 포스팅은 알잘딱깔센 GitHub 강의를 수강하며 작성되었습니다.

 

[무료] 30분 요약 강좌 시즌4 : 알잘딱깔센 GitHub - 인프런 | 강의

알아서! 잘! 딱! 깔끔하고! 센스있게! 정리하는 GitHub 핵심 개념 책의 무료강의입니다. 해당 책과 Notion 링크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. 비영리 프로젝트로 교재활용도 허락없이 가능합

www.inflearn.com